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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자와 국가

시리즈 가라타니 고진 컬렉션 8
출판일 2011-03-30
저역편자 가라타니 고진
출판사 도서출판 b
가격 20,000
도서규격 양장본ㅣ239쪽ㅣ150x218mm
ISBN 978-89-91706-41-5
구매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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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의 소개

 
<가라타니 고진 컬렉션>의 여덟 번째 책인 『문자와 국가』는 『언어와 비극』에 이은 저자의 두 번째 강연집이다. 이 책 이후 따로 강연집을 출판하지 않았기 때문에 현재로서는 마지막 강연집이기도 하다.
 
가라타니 고진은 뛰어난 사상가이자 저술가이지만, 다른 한편으로 뛰어난 강연자이기도 하다. 그는 오래 전부터 다른 여느 사상가들과는 다르게 대외강연에 열심이었고(그는 스스로를 대학교수라고 생각해본 적이 한 번도 없다고 말한 바 있다), 대학을 그만 둔 지금 대부분의 시간을 강연과 집필로 보내고 있다. 이는 다른 말로 그의 뛰어난 저작들의 뒤에는 수많은 흥미로운 강연이 있다는 말로서, 그의 강연집을 읽는다는 것은 어떤 의미에서 저자의 작업실을 엿보는 기회를 갖는다는 뜻이기도 하다.
 
이 책 『문자와 국가』는 원래 『<전전>의 사고(<戦前>の思考)』라는 제목으로 출간되었다. 하지만 저자는 한국에서 ‘전전戰前’이라는 표현이 거의 사용되지 않는다는 말을 전해 듣고 직접 ‘문자와 국가’로 제목을 바꿨는데, 이는 결코 편의적인 ‘제목 변경’이 아니다. 그것은 도리어 이 책의 어떤 면에 대한 강조일 수 있다. 즉 본서는 두 가지 얼굴을 가지고 있다. 하나가 ‘<전전>의 사고’라면, 다른 하나는 ‘문자와 국가’이다. 그런 의미에서 ‘문자와 국가’라는 타이틀은 어쩌면 본서를 출간할 때 ‘<전전>의 사고’와 함께 마지막까지 경쟁했던 제목이라 하겠다.
 
걸프전쟁 전후에 행해진 9편의 강연들은 ‘전전의 사고’라는 날줄과 ‘문자와 국가’라는 씨줄로 구성되어 있지만, 당연히 독립된 강연들로도 충분히 즐길 수 있다. 예컨대 그의 문학론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은 「제국과 네이션(원제: 내셔널리즘으로서의 문학)」과 「한국과 일본의 문학」, 그리고 「걸프전쟁하의 문학자」에 관심을 가질 수 있다. 「제국과 네이션」이 근대문학과 내셔널리즘의 내밀한 관계를 비판적으로 검토하고 있다면, 「한국과 일본의 문학」은 그의 문제작 『근대문학의 종언』에서 담긴 통찰을 무려 10여 년 전에 선취하고 있으며(더구나 이 강연은 한국문학자들 앞에서 이루어졌다), 「걸프전쟁하의 문학자」에서는 문학가들의 사회참여(또는 문학과 정치) 문제를 정면에서 다루고 있어 문학비평가로서의 가라타니의 모습을 만날 수 있다.
 
그리고 ‘문자’, ‘언문일치’, ‘근대언어학’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문자론」, 「쌍계제를 둘러싸고」를 그냥 지나치기 힘들 것이고, 『트랜스크리틱』, 『세계공화국으로』에 이르는 가라타니의 정치사상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의회제의 문제」와 「자유ㆍ평등ㆍ우애」와 같은 문제적 강연들은 일종의 내비게이션 역할을 할 수 있다. 먼저 분량상으로나 내용상으로나 이 책의 중심논문이라 할 수 있는 「문자론」은 자크 데리다의 『그라마톨로지에 대하여』와는 전혀 다른 측면에서 우리에게 많은 자극을 준다고 할 수 있다면, 그 속편격인 「쌍계제를 둘러싸고」는 문제의식을 더욱 확장시켜 그 자체로 이미 한 편의 훌륭한 ‘일본론’이 되고 있다. 즉 일본만의 독특한 표기체제(한자가나혼용)가 일본인의 정신구조(사상)와 어떤 관련이 있는지를 명석한 논리로 풀어내고 있다.
「의회제의 문제」는 오늘날 가장 바람직한 체제로 이야기되는 사회민주주의(복지국가주의)에 의문을 제기하는가 하면, 의회제(정당제) 정치가 가지고 있는 문제점을 날카롭게 비판하고 있어 최근의 ‘최장집 논쟁’ 또는 ‘민주주의 논쟁’을 이해하고 정리하는 데에 있어 최적의 참고문헌이 될 것이다. 그리고 프랑스혁명의 3대 이념을 다루고 있는 강연 「자유ㆍ평등ㆍ우애」는 우리 모두가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 세 가지 이념의 역사적 연원을 추적하여 원래의 의미를 복원하는 한편, 자칫 혼동되기 쉬운 개념들에 대한 확실한 교통정리를 하고 있다. 그리고 그것은 오늘날 어떤 의미를 가지며 또 어떻게 작동하고 있는지 묻는다.
「근대의 초극」은 기존에 소개된 동명의 글과는 완전히 다른 강연문으로서, 어두운 시대를 앞에 둔 1930년대 일본사상과 일본문학이 보인 타협과 저항을 다루고 있으며, 단순히 과거에 대한 해석에 그치지 않고 그 시대와는 또 다른 의미에서 ‘초극’이 유행하는 오늘날 문학과 사상이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까지 성찰하고 있다.
 
따라서 이 책 『문자와 국가』는 순서대로 읽어도 좋지만, 관심 있는 논문부터 찾아 읽어도 무방하다. 사실 강연집의 장점은 바로 여기에 있다 하겠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수록된 모든 강연을 읽고 나면 어떤 전체적인 상을 가질 수 있는데, 그것이 지금의 가라타니 고진과 크게 다르지 않다는 점이다. 그러므로 이 책 『문자와 국가』는 『트랜스크리틱』, 『근대문학의 종언』, 『세계공화국으로』, 『세계사의 구조』로 이어지는 가라타니 고진의 후기 작업을 이해하는 데에 필수적인 지도라고 할 수 있겠다.
 
■  지은이 소개
 
가라타니 고진 柄谷行人 (Karatani Kojin)
1941년 생. 일본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비평가이자 사상가. 현재 컬럼비아대학 객원교수로 있다. 그는 문예비평(문단비평)이라는 협소하고 자족적인 공간에서 벗어나, 근현대 철학 사상과 끝없이 투쟁하면서 <자본주의=민족(Nation)=국가(State)>에 대한 비판과 극복이라는 실천적 통로 찾기 위해 지금도 계속 이동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정본 가라타니 고진집>의 『일본근대문학의 기원』『은유로서의 건축』『트랜스크리틱』『역사와 반복』『네이션과 미학』이 있으며 그 외에 『언어와 비극』『근대문학의 종언』『세계공화국으로』『정치를 말하다』『세계사의 구조』등 다수가 있다.
 
조영일 曺泳日
서강대 국문학과 박사과정 수료하고 현재 대학에서 강의를 하며 문학평론가로 활동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가라타니 고진과 한국문학』『한국문학과 그 적들』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가라타니 고진의 『언어와 비극』『근대문학의 종언』『세계공화국으로』『역사와 반복』『네이션과 미학』『정치를 말하다』등이 있다.
 
■  차례
 
한국어판 서문 7
 
제국과 네이션 11
1. 트랜스내셔널한 움직임이 의미하는 것 l 2. 내셔널리즘은 문학적 과제이다 l 3. ‘상상의 공동체’로서의 근대일본 l 4. 우리들이 서있는 장소
 
의회제의 문제 43
1. 민주주의와 자유주의의 차이 l 2. 의회제의 본질은 ‘비밀투표’ l 3. 홉스 국가론의 양의성 l 4. 대의제의 위태로움
 
자유 ․ 평등 ․ 우애 63
1. 자유와 평등은 배반된다 l 2. 마르크스가 간과한 것 l 3. 네이션의 기원으로서의 ‘우애’ l 4. ‘우애’라는 이름의 미학 l 5. 자유와 평등이라는 모순을 넘어서는 것
 
근대의 초극 89
1. 두 가지 ‘미학’의 대립 l 2. ‘정치적 자유’와 ‘문학적 자유’의 차이 l 3. 야스다 요주로와 니시다 기타로의 입장 l 4. 사카구치 안고의 시점
 
문자론 117
1. ‘국어’는 근대국가가 만들었다 l 2. 문자는 ‘서양화’의 열쇠였다 l 3. 세계에 유래가 없는 문자조직 l 4. 외래적인 것이 내부화되지 않는 이유 l 5. ‘언문일치’는 어떻게 성립했는가 l 6. 한자가나혼용의 본질
 
쌍계제를 둘러싸고 149
1. 일본은 프리모던인가 포스트모던인가 l 2. 일본의 근대적 ‘주체성’ l 3. 쌍계제(雙系制)의 애매함 l 4. ‘쌍계제’와 ‘혼용’ l 5. ‘쌍계제’의 프래그머티즘
 
자주적 헌법에 대하여 175
1. 소세키가 말하는 ‘내발적’과 ‘외발적’ l 2. 자기형성의 프로세스 l 3. 강제된다는 것의 의미 l 4. 헌법 9조를 둘러싸고
 
한국과 일본의 문학 191
 
걸프전쟁하의 문학자 207
 
후기 225
학술문고판 후기 227
옮긴이 후기 233
발표 공간 일람 239
 
■  책 속에서
 
나 같은 세대의 사람은 소설이나 시(詩)가 철학이나 사회과학이나 종교보다도 강한 임팩트를 가지고 있던 시기를 경험했습니다. 말하자면, ‘문학’에는 모든 것이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일반적인 사람들은 ‘문학’에 대해 무관심합니다. 그것은 작가의 재능이 부족하다거나 작가가 정열을 잃었다거나 현실과의 격투를 회피하고 있다거나 하는 것이 아닙니다. 또 그것이 ‘문학의 죽음’을 의미하는 것도 아닙니다. 그저 ‘문학’이 그때까지 부여되었던 과잉된 의미를 잃었다는 것입니다.
이 ‘무관심’이라는 것에 주의해주셨으면 합니다. 그것은 탄압이나 배제가 아닙니다. 만약 문학이 위험한 것으로서 배척된다면, 말하자면 ‘저주받은 시인’으로서 부활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문학 그 자체는 무력할지 모르지만, 상상력에 의해 역전가능하다는 논리는 더 이상 통용되지 않습니다. 사람들은 바야흐로 문학에 대해 무관심한 것입니다. ‘무관심’indifferent이라는 것은 차이가 없다는 것입니다. 문학자에게는 아마 이 무관심만큼 벅찬 것도 없습니다. 무엇을 하든 차이가 없기 때문입니다. - 「한국과 일본의 문학」 중에서
 
중요한 것은 전후의 이원적 구조(냉전구조)가 붕괴되었을 때, ‘제3의 길’도 붕괴될 수밖에 없었다는 것입니다. ‘문학’에 특별한 의미는 더 이상 없습니다. 문학이 현실적으로 무력해도, 바로 그렇기 때문에 무언가를 할 수 있다는 믿음은 더 이상 성립하지 않습니다. 그것은 그저 무력할 뿐입니다. 서명을 거부하는 것에 적극적인 의미를 부여하는 것도 의미가 없습니다. 이제 그것은 모든 행동을 조소하는 시니시즘일 뿐입니다. 제가 집회에 나가고 서명을 한 것은 그것을 거부하는 것이 의미가 있던 시대가 끝났다는 것을 노출시키기 위해서입니다.
전후의 이원구조가 끝나자, ‘제3세계’는 ‘세계’로서 의미를 잃었습니다. 그것은 이미 1980년대 중반에 끝났지만요. 원래 ‘제3세계’는 이념상의 동일성이기 때문에, 그것을 잃으면 그저 후진국이 됩니다. 그때까지 이 ‘제3세계’는 미소의 지배를 당하면서 또 하나의 ‘세계’를 만들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들도 어떤 의미에서 그 대립을 이용하면서 그럴 수가 있었습니다. 예를 들어 이라크의 무기를 보면, 소련ㆍ중국이나 영불미의 것이 한데 뒤섞여 있습니다. 소련에 들러붙겠다, 아메리카에 들러붙겠다고 협박하면서 군비를 확장해온 것입니다. 또 옛날에는 마오이즘(모택동주의)과 같은 연대의 논리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제 제3세계는 그런 ‘동일성’을 상실하고 완전히 선진자본주의국의 joint control(공동관리) 안에 있습니다. 부시가 말하는 ‘세계신질서’란 그런 것입니다. -「걸프전쟁하의 문학자」 중에서
 
■  지은이의 말
 
나는 이 강연들을 1992년 걸프전쟁 전후에 행했다. 그때 일본은 제2차 대전 이후 처음으로 참전(설령 돈을 대는 것뿐이었다고 하더라도)했다. 그때 나는 오히려 그 이후에 생길 전쟁 앞에 서있다고 느꼈다. 이에 대해서는 특히 「걸프전쟁하의 문학자」라는 인터뷰에서 서술했다. <전전>의 의식은 이 시기에 나온 것이다.
그 후로 나는 그때까지와는 다른 자세를 취하게 되었다. 예를 들어, 「자주적 헌법에 대하여」라는 강연이 보여주는 것처럼 나는 당시까지 무관심했던 일본의 헌법(9조)에서 보편적인 의의를 보게 되었다. 또 동아시아의 상황에 적극적으로 커미트commit하게 되었다. 그중 하나가 이 책에 있는 것처럼 일한작가회의의 출석이다. 되돌아보면, 내가 이상과 같은 일에 진지하게 몰두했던 것은 <전전>에 존재하는 절박감 때문이었다. 그런 의미에서 이 시기 이후 내 사고의 전부는 그야말로 ‘<전전>의 사고’이다. 무엇에 대해 쓰더라도 그러하다. -<한국어판 서문> 중에서
 
이 책에서 다루어지고 있는 내용은 확실히 전전의 사고들(즉 1930년대 일본사상)이다. 하지만 그것을 논하고 있는 저자의 문제의식 역시 일종의 ‘전전의 사고’라는 것이다(저자가 굳이 < >로 전전을 감싼 것은 그것이 과거가 아닌 현재라는 의미에서이다). 물론 그것은 어디까지나 가정에 지나지 않는다. 더구나 지금을 전전(전쟁 직전)으로 간주하는 것은 가정 중에서도 매우 극단적인 가정에 속한다.
여기서 우리는 가라타니 사상의 특징 중 하나를 지적할 수 있다. 그것은 바로 무언가를 생각하기 위해서는 항상 극단적인 케이스에서 출발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가 슈미트나 하이에크에 주목한 것은 그 때문이다. 그렇다면 극단적인 케이스에서 출발한다는 것이 의미하는 것은 무엇일까? 그의 표현을 빌리자면, 그것은 ‘사고실험’을 의미한다. -<옮긴이 후기>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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